본 연구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삶의 원칙과 투자원칙에 관해 설명한다.
멍청한 행동을 하지 않는게 현명한 것이고
손해보지 않는게 돈을 버는 것이다.
결과는 노력한 만큼 정확히 나타난다.
과거를 돌아보는데서 시작하자.
2015년 12월 273만원어치 맥북과 아이폰6+를 구매한 후에 남은 500만원여로 10비트코인을 매수했다.
- 내가 원하는 것? 돈 > 비트코인이라는 직감을 얻었다.
2016년 1월 폴로니엑스 거래소를 알게 되어 이더리움을 매수한 결과 20비트코인으로 만들었다가 아마 다시 날렸을꺼다. 몇번의 높은데서 사고 낮은데서 파는 짓을 반복했다.
- 투자의 투자도 몰랐고 가격이 오르는 것에 흥분해서 가격만 쫒아 다니며 일희일비했다.
- 떨어지면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았고 사고 팔 시기도 몰랐고 계속 가격만 쳐다봤다.
- 이더리움이 뭔지 거의 몰랐다.
- 이더 가격에 온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오르면 놀라서 사고 떨어지면 놀라서 팔면서 잃었다
2016년 3월쯤 엄마가 하이닉스 주식을 팔아서 준 돈 500만원을 보태 다시 20비트코인을 만들었다.
- 돈을 두배로 불렸다고 자랑했다.
2016년 4~5월쯤 1000이더 가지고 마진 트레이딩 하면서 돈 잃고 극도의 스트레스 받으며 가끔 본전 만들고 그랬다.
- 그냥 오를 것 같은 분위기, 이런거 따라 다니면서 가격만 계속 따라다녔다.
- 마진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욕심이 생겨 마진 풀로 땡겨서 했다.
- 한두번 분위기 타서 따다가 결국 분위기에 휩쓸려 큰거 한방 날리고 극도의 고통을 받았다.
2016년 6월쯤 기적적으로 20비트코인을 다시 만든 다음에 비트코인이 95만원까지 가서 1950만원 언저리를 만들고 롯데월드에 갔다.
2016년 6월 중순 DAO 참여해서 본전 겨우 찾고 해킹 사태때 데드캣 바운스에 레버리지 풀롱박고 극도의 스트레스 받다가 8~12비트코인이 되었다.
- 가격이 떨어졌다고 바닥이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배웠다.
2016년 6월 말 알트코인 펌핑에 관심이 그제서야 가서 잡코인, 스팀 등 투기에 뛰어들다가 손 부들부들 떨고 남은 8비트로 아무 잡코인 크립톤을 5만개 구입한다.
2016년 8월 중순 크립톤이 0.003까지 올라 17.8비트코인이 되지만 팔지 않고 한국에 온다.
- 비싸면 팔아야 하는구나 했다. 실천을 안했지만
2016년 10월 2백만원에 똥값된 크립톤 전량 매도한다.
2016년 12월 꾸준히 모으고 빗썸 롱 레버리지에 담가서 9.3비트정도 만든다.
2016년 12월 중순 비트멕스를 알고 3비트코인 먼저 넣었다가 0.6비트코인이 된다.
-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에 일단 돈부터 넣는 버릇 그것도 올인으로
- 빨리 돈 벌려는 욕심과 충동 때문에 기댓값 계산은 하찮아 보이는 멍청함이다
2017년 1월 4일 33% 폭락으로 15분만에 33.5 비트코인을 잃는다.
2017년 2월 멕시코에서 다시 1비트코인으로 조금씩 어렵게 벌었다.
2017년 3월 초 0.7비트코인을 출금해 70만원으로 흰 의자를 산다.
2017년 5월 비트코인 가격이 350만원이길래 0.33비트를 산다. 돈이 더 들어오길래 10이더도 산다
2017년 12월 비트코인을 1280만원에 팔고 이더를 전량 구입한다(24.8ETH)
2017년 12월 초 이더를 전량 팔고(50만원에) 비캐를 전량 매수한다(7.782BCH). 그리고 비캐는 19일까지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1400만원
2017년 12월 중 비캐를 사고 팔다가 좀 잃기도 하고 본전에 판 직후에 비캐가 꽤 오른다.
- 높이 오를 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
2018년 1월 중 모네로, 리플, 이오스, 이더 등을 투기적으로 거래하면서 정말 어렵고 골프채 들고 다니면서 긴장하면서 아주 4원 이렇게 스캘핑해서 마지막에 2200만원까지 만들었다.
2018년 1월 말 1365만원에 가격 쫒아가다 혹해서 1.4887BTC(1,6271BTC 였는데 위에서 사고 아래서 팔면서 또 날린다) 남기고 600만원 비트코인까지 존버해 가면서
- 전형적인 가격 따라 감정 가는 꼭지 매수 행태
- 사야지 하니까 그것만 보이는 상태에서 가격이 계속 오르면 떨어질꺼야 하다가 결국 세번 참고 확신과 욕심 집착 끝에 최고점에서 산다
2018년 2월 말 한국 가는 비행기에서까지 긴장하면서 결국 한국서 2265만원인가를 만들고 용돈 합쳐서 2400만원을 만든다.
2018년 3월 이반라브리 말 믿고 분위기 막 오를때 사야된다 생각하면서 참고 참다가 결국 최고점에서 풀매수 땡기고 멘붕 끝에 1080만원인가에 코빗에서 1836만원에 정리한다.
- 그것만 보이는 상태에서 집착하다가 또 가격 쫒다가 최고점에서 산다.
2018년 5월 미국금리ETF에 관심이 생겨 처음 조금 수익내다가 3300만원으로 3000~2900만원까지 날린다. 참다가 또 최고점에서 샀다.
- 그것만 보이는 상태에서 집착하다가 또 가격 쫒다가 최고점에서 산다.
2018년 9월 꾸준히 모은 용돈 250만원여 보태서 3250만원을 출금한다.
2018년 9월 코빗에서 3338만원을 만든다(짧은 가격 상승). 비트멕스에 전액 옮긴다.
2018년 9월 조금 벌다가 분위기에 휩쓸리고 장치 미숙으로 낮은데서 숏치고 높은데서 팔아서 300만원, 빡쳤다고 리플 숏에 올인 박아서 300만원 날렸다.
- 잘 모르는데 올인한 것, 가격이 오기를 기다린게 아니라 가격을 쫒아다닌 것
2018년 11월 예측했던 폭락이 찾아 오면서(직감) 작게 수익을 내 가면서 3천만원 선을 회복했으나 숏을 충분히 치지 않아서 폭락장에 수익은 없었다.
- 손해보고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다가 안좋은 점만 다시 다 보여 본전만 되어도 당장 팔고싶어져 수익 실현이 안된다.
2018년 12월 9일 무렵 6.8BTC에서 한번에 5.1BTC로 폭락과 함께 10만 풀롱이 뚝배기 깨지면서 이중 손실을 입는다. 한번에 700만원 손실을 입어 2360만원이 되었다.
- 비트멕스는 고배율이라 시야가 단타로 옮겨지고 가격에 더 집착하게 한다. 그러면 결국 가격(분위기)을 쫒는 매매에 충동적으로 빠지게 되 손실을 입는다. 10%정도의 자산만으로 가격을 기다리는 매매를 하면 수익이 날지도? 근데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 해서 비효율적이다.
- 오를 것을 집착하고 있었는데 올라 버려서 멘붕하고 집착하다가 결국 또 오르길래 못참고 샀다.
- 실패할 경우 얼마나 잃을지 고려하지 않고 올인+마진 했다.
2019년 1월 7일 2350만원을 80% 오른 이더리움에 174000원에 풀매수한다. 그 후에 5일만에 400만원 손실을 본다. 1800만원이 되었다.
- 처음으로 내용을 공부했는데 일시적으로 좋아 보였다.
- 오를 것을 집착하고 있었는데 올라 버려서 멘붕했다.
- 최소한도 알아보지 않고 또 오르길래 못참고 샀다.
문제점
- 가지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정신병(집착) 때문에 좋은 쪽에만 꽂히면 기댓값 계산도 안하고 올인하게 되고 가격이 또 오르면 못참고 높은 가격에 합리화하고 산다음에 긴 존버의 고통을 받으며 안좋은 것들을, 자책을 지금 하듯이 길게 하면서 본전 오자마자 판다.
- 행동이 가격에 따라 정말 전형적이다. 전형적인 충동, 전형적인 행동. 나를 더 잘 아는게 현명함의 첫걸음이다. 현명하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문제는 멍청하다는 것이지 남들처럼 돈을 쉽게 벌지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 17년도 12월 전부 두배 세배 열배씩 올라서 정말 아무거나 하나만 들고 있으면 됬는데 어렵게 50만원씩 번 이유는 오르는 것이 더 오르기를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돈이 몰린 곳을 따라다니면 먹을 것은 없다. 돈이 몰릴 곳을 미리 가는게 돈을 버는 방법이다.
- 돈이 몰리는 곳에만 따라다니는 이유는 판단의 근거가 "가격", "남들" 뿐이기 때문이다. 대중에 대한 이해와 시장 현황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개미산을 쳐다봤어야지 개미산이 되어 따라다니면 안됬다.
- 가격 쳐다볼 시간에 한발짝 떨어져서 충동을 해석했다면 충분히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 내가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내가 파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문제점
- 잘 모르는데 올인한다. 왜 그럴까?
1. 귀찮아서
2. 어떤 생각에 확신에 차면 그것만 보이는 성격이 있다.
> 혼자 생각만 하지 말고 끊임없이 현실세계를 공부해야 한다.
> 잘하는 사람을 보고 배워야 한다.
> 가격만 뒤집히면 바로 생각도 뒤집힐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애매한 것을 싫어한다
4. 그럼 언제 돈벌어! 하는 결국에는 빨리 요행 돈을 바라는 본능
> 요행을 바라는 본능이 결국에는 모든 문제의 씨앗이었다.
-
개미산에 뛰어들어 1원에 일희일비하며 골프채 들고 극도의 고통을 몇개월씩 받아가는 어려운 방법보다 내용을 직접 공부하고 시장 상황을 진단했으면 열배는 더 쉽게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것도 많이. 공부는 덤이고.
- 잘 모르면 잘 알때까지 공부를 해라.
- 매수는 "손해보지 마라", 매도는 "팔면 뒤도 돌아보지 마라" 철저히 확률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행동
- 비트멕스는 10% 이내의 자산으로만 한다.
- 잘 모르면 잘 알때까지 투자 말고 공부를 해라.
- 가격 등락이 심할때 가격만 쳐다본 점. 가격만 따라다닌 점. 미리 준비되지가 않았다
- 지향점이 "돈" 과 "수익"인 점에서 잘못되었다. "현명함"과 "가치판단", "예측"이 지향점이었으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5일 전에 왜 그랬니?
- 나는 방향성을 못 보는건 아니다. 하지만 디테일이 매우 없고 체계가 없어 본능적인 멍청함 고리에 계속 빠져들었다. 원칙과 확률계산을 기반으로 한 체계와 내용 및 시장분석을 더 치밀하게 해야 한다.
- 문제는 그 순간에 그 짓을 했으면이 아니라 내 생각과 행동, 접근방식이 멍청해서 당연히 결과도 멍청한 것 뿐이다. 자업자득이라.
- 돈을 쫒지 말고 분위기를 예측해야 한다.
- 긴장감은 유지하되 cs만 먹어야 하는 때도 있는 법이다. 다만 언제든 준비는 되어 있어야 한다.
무슨 생각과 전략으로 투자한건가?
- 객장에서 주가만 도합 1년은 쳐다본 것 같다.
어떤 행동/생각이 문제를 일으켰나?
지금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했을까?
1.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읽는다.
2.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존 프로젝트를 꾸준히 공부한다.
3. 기댓값과 가격의 미스매치가 있는 것을 차분히 기다려 조금씩 매수해 놓는다. 특히 부정적/무관심인 상황을 유심히 관찰한다.
4. 손해를 보지 않고 관심이 많이 쏠렸을 때에 관심의 특성을 잘 읽어 세번 기다렸다 팔고 나온다.
5. 팔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그니까 전량 매도하지 마라. 항상 기댓값을 계산
- 만약 내가 블록체인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면, 10비트를 사서 이더로 20비트를 만든 다음에 다른 코인에도 관심이 갔을 꺼다. 가격 상승 후에나 한번씩 관심 주는게 아니라. 그랬다면 커뮤니티에서 스팀 프로모션 하는것도 알았을 꺼고 좋은 프로젝트다 하고 들어가서 돈 많이 벌었을지도.
- 나는 관심이 한번 쏠리면 다른걸 잘 못보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더에 꽂히니 계속 이더만 쫒았다 그때도 지금도.. 어떤 것이든 장점과 리스크가 항상 있는데 한번에 한쪽만 커보이는 문제가 있다. 근데 이건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에 가격도 그렇게 움직이는거다. 관심이 쏠린 상태에서(특정 코인의 특정 방향) 못참고 합리화해 올인하는 것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들이 모두 발생했다.
- 애초에 돈만 코인만 쫒은게 문제다. 사람은 부류가 있는데 시장에서 그런 사람들을 돌려 등쳐먹는 개미산이 항상 생기는걸 유심히 봐야된다. 그렇다면 잡코인 폭등은 90% 개미산 자극하기겠지. 부럽다 저건 뭘까가 아니라 현명한 투자자 부류가 있는 곳은 아니다.
- 기댓값 계산 후 적정량 베팅의 관점에서 보면 "가격 쫒고 그냥 직감으로 분위기 따라" "올인 + 마진올인" 하는 행위는... 거의 당연히 죽는 행위인데, 기술적 분석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ㅋㅋㅋ 미쳤다 진짜
- 어떤 이유로 매수하겠다는 생각이 들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19.01.12 재정리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 오르는 것이 더 오를 것이고 안전하다 생각했다. 오르는 것이 설명을 지지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 오를 때는 오르는 이유만 보이고 떨어지고 나니 안좋은 이유만 고루 보인다.
- 남들 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 시장 분위기(차트)만 눈대중으로 보고 올인했다.
- 막연한 확신이 기반이었으니 "방향성" 외에 가치판단이 불가능했다.
- 시장에 반해서 투자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 올인하지 않고 투자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 꽂힌거 그거 하나만 무조건 사야한다는 발상은 게으르다.
- 정말 놀라울 정도로 기술이나 생태계, 관련 산업에 대해 무지했다.
결론
- 모르는 것에 투자했으니 스스로 판단할 근거가 없다
-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가성비가 높을 수 있으므로 관심이 가야 한다.
- 매수의 첫 단추를 올바로 꿰어야 나머지가 줄줄히 올바르게 된다.
- 가상화폐 시장은 알파가 넘치기 때문에 현명하기만 하면 기회는 매우 많다!
- 나 자신을 믿으면 안된다.
- 떨어질 확률이 클수록 현금을 많이 냅둬라.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 떨어지는 것, 거래량이 적은 것 중에 가성비가 높은 것을 분할 구매해라.
- 가성비가 낮아지면 다른 가성비 높은 것을 발견하고 팔아라.
19.01.12 재정리
- 모르는 것은 충분히 공부해라.
- 여론이 부정적인 것, 떨어지는 것, 거래량이 적은 것 중에서 가성비가 높은 것을 분할 매수해라.
- 떨어질 확률이 클수록 현금을 많이 냅둬라.
- 매수는 매 순간 목숨걸고 치밀하게 해야 한다.
19.01.12 재정리
- 일말의 게으름도 없이 목숨걸고 낱낱이 공부하기 전에 1원도 투자하지 말아라.
- 방향성, 큰 그림도 좋지만 디테일에 목숨걸어라
점검 체크리스트
- 가격이 오르는 재료에 대한 분석
- 현재 가격 상황과 여론
- 생태계 조사
- 로드맵 코드베이스 조사
망하는 투자
- 가격이 떨어지는건 망했다 생각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더 떨어질까 무서워 투자하지도 못한다. 가격이 오르면 그제서야 좋아 보이면서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 바라지만 계속 오르면서 집착, 조바심이 들며 계속 오르면 확신이 든다. 마지막에는 합리화(이정도면 대강 싸다) 또는 계속 오르니까 더 오르겠지! 하면서
- 돈 자랑하면 반드시 다 날렸다.
- 떨어졌으니까 더 떨어질꺼야 / 올랐으니까 더 오를꺼야 라는 생각이 드는가?
- 다음 코인을 발굴해라.
>> TODO : 돈날리는 감정 상태를 면밀히 감시해서 시스템적으로 그쪽에 빠지지 않게 해야 한다. 하면 안될 것 리스트. 위험한 상태 리스트.
가장 큰 리스크는 코인/분위기/시세/사람/생태계가 아니라 나다.
블록체인 컨센서스 연구, 생태계 연구, 산업 연구, 정부정책동향 연구
코인 개발현황, 코인경제학 연구
할일 - 올바른 투자의 흐름 정리하기
다양한 연구 후에 좋은 코인 정리. 코인 가격 동향 파악. 코인 발굴 지속하고 모니터링한다.
좋은 코인을 객관적인 목표가 설정 후 일부 천천히 분할 매수한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주로 근데 투기판이라(원래 투자와 투기는 같다. 베팅하는 것이다)
개미산이 쌓이면 빠져나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해 보면 예전에도 저기서 비실비실댈때 사면 쌌는데 생각은 했지만 게을러서 충분히 그런 상황에 대해(상황반전) 연구하지도 않았고 재료에 대해 연구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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