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발록
슬리피우드로 와서 총알택시로 또다른 문으로 이동합니다. 아래로 내려가 포탈을 타고 계단을 쭉 내려가면 매칭장소.
슬리피던전 길라잡이 첫번째(65~67:카파 드레이크 250마리 처치), 두번째(68~70:와일드카고 250마리 처치) 를 쓰면 좀더 간단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마왕 발록 길라잡이(69~70:마왕 발록 5회 처치)로 매칭장소 바로 이동이라 이지시그, 우르스 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자쿰
엘나스에 가서 직업군과 맞는 모험가 3차 전직 장로와 대화해서 자쿰에게 도전한다고 하면 매칭장소로 보내줍니다. 폐광 길라잡이 두번째(125~130:불독 300마리 처치)도 매칭장소 2맵 전(시련의 동굴 2)으로 보내주므로 나쁘지 않아요.
우르스
매칭 자체가 없습니다. 마을에서 차원의 거울-파왕 우르스로도 입장 가능하지만 편의성 면에선 사냥터에서도 쓸수 있는 보스탭을 추천합니다.
매그너스(이지)
프렌즈스토리, 슬리피우드 길라잡이 등으로 여섯갈래길로 온 뒤 판테온으로 들어와 오른쪽 위 포탈을 들어가면 헬리시움 입구입니다. 다음 맵의 막사 안으로 들어오면 이지 매그너스 매칭장소. 헬리시움 길라잡이(90~107:헬리시움 길뚫 끝까지. 노말매그 처치가 필요하므로 155 이후에나 도장 획득 가능)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합니다.
매그너스(노말/하드)
발암 1. 막사까지는 이지랑 같지만 그 이후의 헬리시움 필드-도심지-폭군의 성채는 그냥 걸어가는거 외엔 방법이 없어요. 텔포조차 폭군의 성채가 땅의 기운에 막혀버려서 바로앞 필드인 '폭군의 성채로 가는 길'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힐라
마을에서 차원의 거울-아스완 해방전을 선택후 아스완 안으로 들어가면 매칭장소입니다.
카웅
발암 2. 지구방위본부 길라잡이 이후 로스웰초원을 지나 우주선 부르고 들어가서 조종실까지 끝까지 계속 걸어가야되서 지나가는 맵 수가 정말 많습니다. 대신 매칭장소로 텔포는 가능하단게 위안.
파풀라투스
루디브리엄에서 택시-시계탑 최하층 후 어느쪽이든 쭉 떨어져 내려가면 됩니다. 게이트키퍼/타나토스 맵을 지나면 매칭장소. 이보다 좀더 가까운게 시계탑 최하층 길라잡이 첫번째(110~114:[★] 버피 500마리 처치), 두번째(115~119:[★] 팬텀워치 500마리 처치)인데 각각 뒤틀린 시간의 길<1>, 잊혀진 시간의 길<4>로 보내주는데 특히 두번째는 두 맵만 지나면 매칭장소라 적정레벨이나 도장이 등록되어있다면 가장 빠른 루트가 됩니다.
루타비스(피에르, 블러디 퀸, 반반, 벨룸)
마을에서 차원의 거울-루타비스로 가면 매칭장소입니다.
반 레온
발암 3. 엘나스에서 택시를 타거나 사자왕의 성 길라잡이(115~124:'영원한 충정' 훈장 획득=테마던전 클리어)를 써도 성 입구까지만 오기 때문에 그 이후 매칭장소까진 걸어가야됩니다. 단 텔포 이동은 가능한데다 다섯 번째 탑의 루덴이 매칭장소로 바로 보내주는 소비템 '기사의 주문서'를 매일 하나씩 주기 때문에 미리 받아두면 유사시 사용해서 반레온을 잡고 나온 뒤에 다시 받아갈 수 있습니다.
혼테일
리프레에서 택시로 용의 둥지 입구까지 와서 망가진 용의 둥지-위험한 용의 둥지-큰 둥지 봉우리까지 지나가면 됩니다. 용의 숲 길라잡이 세번째(135~139:[★] 스켈레곤 500마리 처치)가 죽은 용의 둥지로 보내주긴 하는데 맵 수는 차이가 없어서 굳이 노리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카이럼, 핑크빈
200전엔 시간의 신전 길라잡이(140~150~160~170:추억/후회/망각/[★] 망각의 수호대장 999마리 처치) 후 귀환주문서를 쓰는것이 가장 빠르고, 등록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200 이후 소멸의 여로 길라잡이(200~250:안식의 에르다스 500마리 처치) 이후 왼쪽의 포탈을 타서 현재의 문 밖으로 나와도 빠릅니다. 이후 오른쪽 끝의 히든포탈을 타면 아카이럼 매칭장소. 핑크빈은 매칭때처럼 카오스의 구슬을 받아가서 잊혀진 회랑으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핑크빈 매칭은 마을을 들러야 되는 점을 이용해 마을에 가서 아카이럼을 잡고 나중에 핑크빈을 잡으러 가는 꼼수를 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핑크빈을 잡고 나오면 기존 위치로 갈 수 있어요.
시그너스(이지)
매칭 없음. 이지는 매칭탭 없이 평범하게 걸어서 갈 수 없어서 만든 조치 같습니다.
시그너스(노말)
주간보스라 목요일이 아니면 매칭이 잘 안 잡힙니다. 게다가 매칭이 잡혀도 요새 입구로 떨궈주죠... 일단 소멸의 여로/시간의 신전 길라잡이로 마을에 온뒤 미래의 문에서 다크 에레브를 지나 기사단의 요새 2구역로 온 뒤 정령의 터에서 꿈의 열쇠를 제작하고, 기사의 전당1에서 위쪽 포탈로 명예의 전당으로 바로 이동한 뒤 시그너스의 정원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길라잡이로는 다크 에레브를 스킵하고 에레브 갈림길로 바로오는 기사단의 요새 입구 길라잡이(170~180:정식기사A, 정식기사B 500명 처치)가 가장 무난합니다. 무기고 길라잡이(175~185:[★] 정식기사E 500명 처치)도 있긴 한데 무기고2라 열쇠가 없으면 무기고1-3구역-2구역으로 돌아와야 되서 비효율적이고 사냥터로도 젠률 쓰레기에 [★] 정식기사D도 섞여나와서 효율이 매우 별로... 참고로 꿈의 열쇠가 이미 있다면 명예의 전당 길라잡이(180~184:상급기사E 999명 처치)가 가장 빠릅니다.
스우
발암 4. 헤이븐 길라잡이는 190부터 만렙까지 그냥 쓸수 있지만 대신 행선지가 마을만 있습니다. 스카이라인-갑판-내부는 알아서 들어가야됩니다. 다행히 텔포는 가능.
데미안
루디브리엄 역버전. 이쪽도 버려진 야영지 길라잡이가 만렙까지 쓸수 있지만 마을만 가능합니다. 역시 직접 올라가야 되서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잠수방지몹이 귀찮은 거 빼면 맵 수가 스우만큼 많진 않습니다.
루시드
만렙까지 쓰는 드림 브레이커 길라잡이=루시드 매칭장소. 여기부턴 빠르게 가는 의미가 있나 싶지만...
윌
루시드처럼 향후 에스페라 일퀘에 따라 바뀔지 모르지만 현재까진 걸어가야 됩니다. 꽤 길긴 해도 텔포도 먹히고 하니 뭐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