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는 약자 돕는 변리사가 없는가.
항상 특허권의 도용 및 침해는 약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나도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권리화 할지 잘 모르고 보호하는 방법도 잘 모른다.
이를 돕는다면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제 궤도를 찾아 새로운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매사 일은 하기 나름인 것 같다.
그리고 약자 강자 프레임에 지쳐서 나는 더이상 하고 싶지가 않다.
다만 한가지 언급할 수 있는 것은 개인이나 초기 기업의 아이디어 및 특허권이 보호받고, 올바르게 인수되는 문화가 정착해야 더 많은 개인들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꽃피울 것이라는 점이다.